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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숭앗빛 재킷으로 우아하게, 깔끔한 흰 셔츠로 미니멀하게
━ 키워드로 본 ‘2024 패션 트렌드’ 팬톤, 올해의 컬러 ‘피치 퍼즈’ 다가오는 봄·여름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할까. 뉴욕·런던·밀라노·파리 컬렉션까지 2024 봄·여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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칙칙한 코로나색 가라…이 컬러가 올봄 '도파민 드레싱' 상징
패션업계의 봄맞이가 한창이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집에서 1마일 이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의 ‘원마일 웨어’만이 팔린다는 패션 암흑기도 끝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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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디터 프리즘] 컬러를 입는 법
서정민 문화선임기자 지난 7일 열린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 선수가 심판 판정으로 실격됐다. 이날 BTS의 리더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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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통큰 MZ’ 덕분에…LG 오브제 컬렉션 화려한 1주년
올해 결혼한 회사원 김모(32·여)씨는 예식과 신혼여행을 간소화하는 대신 가전제품 구매에 ‘힘’을 줬다. 재택근무가 잦아지자 돈이 더 들더라도 집안의 인테리어 효과까지 고려한 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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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혜원 "굳이 영어 쓰나" 지적에···통합당 "당색은 '해피핑크'"
미래통합당 이준석, 원희룡 최고위원, 황교안 대표, 김원성 최고위원(왼쪽부터) 등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'해피 핑크'색 점퍼를 입고 입장하고 있다. 임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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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제대로 만나봐요 올해의 색부터 나만의 색까지
소중 학생기자단이 색을 더욱 제대로 느끼기 위해 컬러를 주제로 한 ‘뮤지엄 오브 컬러’전을 찾았다. (왼쪽부터) 허태훈·한승민·양채연·정해린 학생기자. 다채로운 색깔로 펼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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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왕실 여인들처럼…올 봄엔 ‘해질 녘 하늘빛’ 옷 입어볼까
파란색은 힘과 권위를 상징,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. 영국 왕실의 여인들이 즐겨 입는 색이기도 하다. (사진 왼쪽부터) 공식 석상에서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자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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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세손빈 미들턴처럼…올해의 색 ‘클래식 블루’로 멋내는 방법
팬톤 색채 연구소는 지난해 12월 5일(현지시각) 2020년 올해의 컬러로 ‘클래식 블루(classic blue·팬톤 색상 번호 19-4520)’를 선정했다. 지난 2019년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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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맥캘란 에디션 넘버5 한정판
맥캘란 에디션 넘버5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는 에드링턴코리아는 16일 ‘맥캘란 에디션 넘버5’ 한정판을 출시했다.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인 팬톤 컬러 연구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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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오늘 연보라, 내일 연노랑 … 기분파 ‘카멜레온 여인’
━ 신년기획 '2019 의식주 트렌드' ①매치매치(matchy-matchy)패션 2019 봄·여름 컬렉션 무대에 다양한 매치매치 패션이 소개됐다. 연보라 색상으로 스타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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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톤 선정 2019년 올해의 색 '리빙 코랄'
팬톤이 지난 6일 2019년 '올해의 색'으로 선정한 리빙 코랄. [팬톤 공식 홈페이지 캡처]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지난 6일(현지시간) 2019년 '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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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보다 나, 유명한 것보다 새로운 것
2018 트렌드 키워드를 보여주는 대상들. 울트라 바이올렛 드레스를 입은 마르니의 2017 가을겨울 컬렉션(큰 사진)부터 최근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는 인도네시아 섬 롬복, 이국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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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스타일] 새해엔 보라 옷 한번 입어봐?
팬톤의 올해의 컬러가 발표된 1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열린 해군 행사에 참석한 엘리자베스2세 여왕. 선명한 보라색 코트와 모자를 착용했다. [사진 AFP 연합] 어김없이 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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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yle_this week] 새해 계획에 '보라 옷 입기'를 넣어야?
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보라색 미니 드레스를 선보인 자딕앤볼테르의 2018 봄여름 컬렉션. [사진 자딕앤볼테르] 어김없이 돌아왔다. 바로 '올해의 컬러' 발표다. 세계적인 색채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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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그리너리 이전에 올해의 색은
색채 전문기업 팬톤은 2000년 이후 해마다 ‘올해의 컬러’를 발표한다. 팬톤의 연구원과 전문가들이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관찰한 사회ㆍ문화적 현상을 분석해 이에 어울리는 색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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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일] 치유, 희망…연둣빛 세상 왔다
[사진 팬톤]해마다 연말이면 그 다음 해 유행할 색을 예측하는 발표가 이어진다.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은 물론 화학 회사와 페인트 업체 등이 ‘올해의 컬러’를 비롯한 컬러 트렌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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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남 눈치 안 보고 내 멋대로 입는다 패턴 다양, 색상 강렬, 소재 과감
새해 초에는 새로운 트렌드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. 유행에 뒤처지지 않고 나만의 스타일을 창조하고 싶은 이유에서다.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는 올해 눈여겨봐야 할 의식주 트렌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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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 눈치 안 보고 내 멋대로 입는다 패턴 다양, 색상 강렬, 소재 과감
새해 초에는 새로운 트렌드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. 유행에 뒤처지지 않고 나만의 스타일을 창조하고 싶은 이유에서다.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는 올해 눈여겨봐야 할 의식주 트렌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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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톤이 선정한 2017년의 색 ‘그리너리‘
[사진 유튜브 캡처]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(Pantone)이 2017년의 색을 선정했다. 지난 8일 미국 뉴욕타임스는 팬톤이 2017년 ‘올해의 컬러’로 ‘그리너리(green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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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한 넌 와인색에 체크무늬, 섹시한 난 시스루 스타일
‘네일 아트’(nail art)라고 하면 단순히 손톱에 색을 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. 지금은 아니다.별것 아닌 줄로만 알았던 네일 아트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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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 닮은 블루, 사랑 담은 핑크 어우러진 가족 식탁
세계적인 주방 브랜드인 르쿠르제가 올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‘쿨민트’와 ‘프람보아즈’ 주방용품 세트. 블루와 핑크 컬러를 입혀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. 올여름 유행할 색상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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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여름 유행할 색상
세계적인 주방 브랜드인 르크루제가 올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‘쿨민트’와 ‘프람보아즈’ 주방용품 세트. 블루와 핑크 컬러를 입혀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. 세계적인 색채연구소인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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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휘센 제습기, 사용자 편의성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
LG전자가 국내 제습기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. 올 상반기에만 고성능, 고효율, 사용자 편의성, 명품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 3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‘명품 라인업’을 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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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화하기 힘든 노랑 마음껏 입어요~ 유행이니까
프랑스 브랜드 루이뷔통 (사진1), 영국 브랜드 알렉산더 매퀸(사진2)의 올 봄ㆍ여름용 패션쇼에 노란색 의상들이 다수 선보였다. 3 미국 브랜드 DKNY는 올 봄ㆍ여름용 패션쇼에서